작년 PS를 두둑히 받았을 때 아낌없이 지르고봤던 70D와 축복렌즈!

카메라에 관심은 많았으나 지식은 전혀없던 관계로 구매를 안하고 있다가 마침 당시에 조카도 곧 태어날 예정이었고 실습삼아 청년들 사진을 도맡아 찍어보기로 했다.

실제로 사진을 많이 찍지도 못했고 카메라의 기능도 아직 다 파악은 못했지만 그래도 그동안 사진 몇장 건진 것에 만족!

찍으면 찍을 수록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과 장비 욕심이 자꾸 생겨서 문제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유용하게 잘 써먹기를 기대한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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